[가사 성공] 고의 없었다고 주장하는 상간남 상대 손해배상 청구 승소 – 성희진
승소 사례 [가사 성공] 고의 없었다고 주장하는 상간남 상대 손해배상 청구 승소 – 성희진 안녕하세요. 성희진 변호사입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의 아내가 유부녀임을 잘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고 성적 메시지를 보내는 등 부정행위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법정에서 “이 정도는 부정행위라고 볼 수 없다, 그 여자가 먼저 나를 꼬셨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법원은 상대방의 부정행위를 인정하였습니다. “제3자가 부부의 일방과 부정행위를 함으로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