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손수호] 곡성 성폭행범 누명 사건, 경찰엔 정말 책임 없나?

미디어 [탐정 손수호] 곡성 성폭행범 누명 사건, 경찰엔 정말 책임 없나? ◆ 손수호> 지난달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가정, 직장, 삶 등 모든 게 파탄 났다. 수사기관은 사과하라. 수사 책임자 처벌하라.” 현재 2만 명 가까이 동의했어요.바로 작년 12월에 저희가 “곡성 성폭행 누명 사건의 전말”이라는 제목으로 전해 드린 바로 그 사건입니다. 성폭행 누명으로 11개월 옥살이 딸이 직접 … Read more

[손수호 조선일보] “백광석, 중학생 살해 2주 전 새벽엔 어머니 목 조르고 도주”

미디어 [손수호 조선일보] “백광석, 중학생 살해 2주 전 새벽엔 어머니 목 조르고 도주” 손수호 변호사는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사건의 발단은 폭력과 저항이었다”고 했다.동거 당시 백씨는 A씨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결별을 요구받자 격분해 B군까지 무차별 폭행했다.또래보다 체격이 컸던 B군은 반발했고, 몸싸움까지 벌어졌다.이런 상황에서 지난 1일 백씨는 새벽 시간 집에 침입해 A씨의 목을 조르고 도주했다.B군이 살해되기 17일 전의 일이다.손 … Read more

[손수호 연합뉴스] 음주차에 숨진 의대생…”전문직 소득기준 배상해야”

미디어 [손수호 연합뉴스] 음주차에 숨진 의대생…”전문직 소득기준 배상해야” 교통사고로 사망한 의대생에게 미래 의사로서 받게 될 수입을 기준으로 손해배상금을 산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손수호 변호사,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기사 링크 목록

[탐정 손수호] 중학생 살해 백광석, 동거녀에 “네 소중한 것 빼앗겠다.”

미디어 [탐정 손수호] 중학생 살해 백광석, 동거녀에 “네 소중한 것 빼앗겠다.” 모친에 대한 폭행에 저항해 온 아들 보복살해 김씨, 백씨에게 700여만원 돈 받고 공범 참여 지난 2일 살해위협 후 신변보호를 요청했지만.. 백씨의 女보복범죄 전과 놓쳐 신병확보 안 해 CCTV도 실시간 감시용이 아닌 기록용 설치 스마트워치, 여분 없다고 착각해서 미지급 순찰도 실효성 없는 형식적 방식이라는 지적 … Read more

[손수호 연합뉴스] “바퀴벌레가 부모 행세”…망상 빠져 母 살해한 아들

미디어 [손수호 연합뉴스] “바퀴벌레가 부모 행세”…망상 빠져 母 살해한 아들 지난 3월, 노부모를 폭행하고 어머니를 끝내 죽음에 이르게 한 40대 남성이 붙잡힌 사건이 있었죠. 이 남성에게 재판부가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노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하고도 황당한 변명을 해 충격을 안겨줬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손수호 변호사, 곽대경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기사 링크 목록 연락처 전   화  … Read more

[탐정 손수호] “제주 중학생 살해, 3가지 미스터리

미디어 [탐정 손수호] “제주 중학생 살해, 3가지 미스터리 ① 범인은 모친의 前연인…아들 노린 계획 범죄? ② 범행 부인하는 공범은 누구? 법적 쟁점들 ③ 경찰 신변보호에도 왜 범행 못 막았나   기사 링크 목록 연락처 전   화  02 3288 0119 (비서실)팩   스  070 4758 9495이메일  email@jihyuck.com 주소 우편번호 06142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7길7, 9층(역삼동, 조이타워) 추가정보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손수호 연합뉴스] “나 너무 아팠어”…’청주 여중생’ 유서 공개

미디어 [손수호 연합뉴스] “나 너무 아팠어”…’청주 여중생’ 유서 공개 친구 의붓아버지에게 성범죄를 당한 뒤 스스로 세상을 등진 충북 청주 여중생의 유서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피해 여중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지 3개월 만인데요.  유서에는 피의자가 엄벌을 받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자세한 소식, 손수호 변호사, 곽대경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기사 링크  목록 연락처 전   화  02 3288 0119 (비서실)팩   스  070 … Read more

[탐정 손수호] 전자발찌 끊고 잠적한 함바왕

미디어 [탐정 손수호] 전자발찌 끊고 잠적한 함바왕 핵심요약 ‘함바게이트’로 대한민국 흔든 브로커 유상봉4.15 총선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 받던 중, 별도 사기죄 실형 확정되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 기사 링크 목록

[탐정 손수호]독도새우, 일방적으로 놓고 갔다면?

미디어 [탐정 손수호]독도새우, 일방적으로 놓고 갔다면? [가짜 수산업자 로비 법적 쟁점들]집 앞에 두고 간 선물? 받지 말고 신고해야특검도 공직자로 봐야…김영란법 적용 대상렌트비 돌려줬다? 금액·시기 따져볼 필요박특검 사임? 특검법상 후임 임명 쉽지 않아 기사 링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