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사례

[가사 성공] 아내의 가정폭력 조작 밝혀내고 위자료 없이 이혼 - 성희진

법무법인 지혁 성희진 변호사입니다.

어린 아이를 둔 젊은 부부 사이의 갈등이 커져서 이혼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갑자기 남편이 가정 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남편은 말도 안 된다며 억울해 했지만 상당히 난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하지도 않은 가정 폭력이 인정되어 억울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종종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남편을 대리하여 이혼 소송 업무를 수행하였고,
여러 증거를 통하여 차분하게 가정 폭력이 없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아내에게 위자료를 지급할 필요 없이 이혼하라는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소송 초기 분위기와 달리 남편에게 상당히 유리한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남편이 억울하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고객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법무법인 지혁
성희진, 손수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