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탐정 손수호]"마이크 걷어찬 전자발찌범, 교도소 소송왕이었다"

법률지식 과시하며 교도소 옮겨다녀
17세 소년범이 교도소 다니며 괴물로
교도소, 지금 대로면 범죄사관학교
돈 때문에 2차례 계획 살인.. 반성 없어
2차례 외출 제한 위반에도 대응 부실
전자발찌 개량에도 훼손에 취약 한계
전자발찌하고도 범한 성범죄 5년간 300여 건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손수호 (법무법인 지혁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