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손수호 연합뉴스] "나 너무 아팠어"…'청주 여중생' 유서 공개 친구 의붓아버지에게 성범죄를 당한 뒤 스스로 세상을 등진 충북 청주 여중생의 유서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피해 여중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지 3개월 만인데요. 유서에는 피의자가 엄벌을 받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자세한 소식, 손수호 변호사, 곽대경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기사 링크 목록 연락처 전 화 02 3288 0119 (비서실)팩 스 070 4758 9495이메일 email@jihyuck.com 주소 우편번호 06142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7길7, 9층(역삼동, 조이타워) 추가정보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