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 사례

[가사 성공] 비상장 회사 오너 30억대 이혼 재산분할 청구 대부분 방어 성공 - 성희진

이혼 후 재산분할 사건에서, 한 유망한 기업의 비상장 주식이 특히 문제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재산분할로 30억 원을 달라는 청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무려 3년에 걸친 치열한 소송을 거쳐 80%를 지켜냈습니다. 
가사 사건의 성격상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기 어려워 아쉽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오로지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법무법인 지혁
손수호 대표 변호사(법학 박사)
 
지산 가족법 연구소
소장 성희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