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해임된 전임 대표이사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억대 퇴직금을 받지 못했으니 지급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여러 사정상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서 저희가 사건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냉정히 대응하였고, 3년에 걸친 소송 끝에 전부 승소했습니다.
말 못할 사정과 사연이 많은 소송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자문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편 이번 소송을 계기로 의뢰인 회사와 정기 자문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법무법인 지혁
대표 변호사, 법학 박사
손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