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사례

[민사 성공] 자신을 비방했다면서 전 대표이사가 현 대표이사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전부 방어 - 성희진

법무법인 지혁 손수호 대표 변호사입니다.
한 회사의 전임 대표이사가 현직 대표이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자신의 재임 시절 과오를 회사 임원들에게 이야기하면서 자신을 비방하였다는 이유였습니다.

저희 팀 성희진 변호사가 현직 대표이사의 의뢰를 받아 방어에 나섰습니다.

현 대표이사의 당시 발언의 주요 부분이 실제 사실에 부합하고, 임원들에 대한 업무 독려 목적이었음을 주장하였고,
법원이 이를 인정하여 상대방의 청구를 전부 기각하였습니다.
이로써 저희 의뢰인의 당시 행위가 위법하지 않았음을 확실하게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의뢰인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법무법인 지혁
손수호 대표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