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호 대표 변호사가 아세안 10개국 유소년, 여자 축구 지도자 2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강의를 하였습니다.
축구사랑나눔재단과 상명대학교가 ‘AKCF 한-아세안 협력기금’으로 공동 주관하는 축구 인적 교류, 교육 사업입니다. 아세안 10개국 축구협회와 대한축구협회의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관계 조성에도 도움 될 것입니다. 올해부터 3년 동안 진행되고, 앞으로도 다양한 강연이 이어집니다.
저희 법인 변호사들은 앞으로도 계속 스포츠 법률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