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탐정 손수호] 이근, 헌정사 최초 사전죄 적용 못한다? 탐정의 눈으로 사건을 들여다 봅니다. 탐정 손수호. 손수호 변호사 어서 오세요. ◆ 손수호> 안녕하세요. ◇ 김현정> 오늘 사건 정말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그 사건 가지고 오셨네요. ◆ 손수호> 네. 우크라이나에 간 이근. 사사로운 전쟁, 사적인 전쟁입니다. ◇ 김현정>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침공한 지 26일 째인데 유독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고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 바로 이근 대위죠. 기사 링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