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탐정 손수호] 중학생 살해 백광석, 동거녀에 "네 소중한 것 빼앗겠다." 모친에 대한 폭행에 저항해 온 아들 보복살해김씨, 백씨에게 700여만원 돈 받고 공범 참여지난 2일 살해위협 후 신변보호를 요청했지만..백씨의 女보복범죄 전과 놓쳐 신병확보 안 해CCTV도 실시간 감시용이 아닌 기록용 설치스마트워치, 여분 없다고 착각해서 미지급순찰도 실효성 없는 형식적 방식이라는 지적경찰, 27일에야 대책 발표했으나 사후약방문 기사 링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