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 사례
[민사 성공] 회사를 대리하여 전 대표이사를 상대로 3억 손해배상 청구 전부 승소 - 성희진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지혁 손수호 대표 변호사입니다.
저희와 오랜 기간 함께 일하고 있는 기업 고객의 사건이었습니다.
회사는 전직 대표이사가 재직 도중 개인에게 부과된 억대 소득세를 회사 자금으로 납부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근거 없이 퇴직금 명목으로 회사 자금을 무단 인출한 사실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기업법무팀은 회사를 대리하여 전직 대표이사를 상대로 억대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습니다.
그리고 2년 동안의 법정 공방을 거쳐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판결을 통하여 전직 대표이사의 행위가 회사에 대한 불법행위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의뢰인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 싸울 것입니다.
법무법인 지혁
대표 변호사, 법학 박사
손수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