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0대 부부가 10억 넘는 아파트를 매수하여 아내 명의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는데, 얼마 후 남편이 사망했습니다. 

남편의 부모는 아들의 재산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자기 돈으로 매수한 특유재산이므로 일부라도 넘겨줄 이유 없다고 맞섰습니다. 

2년 넘도록 오래 진행된 재판을 거쳐 아내의 특유재산 추정을 번복시킴으로써 1/2 지분을 찾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법무법인 지혁 
대표 변호사, 법학 박사
손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