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혁 손수호 대표 변호사입니다.

다양한 종목의 여러 스포츠인으로부터 사건 의뢰를 받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한 일이면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번에는 야구팬으로부터 협박을 받은 프로야구 심판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디씨인사이드 LG트윈스 갤러리에 심판 협박 글이 게시됐습니다. 당시 칼부림 사건이 벌어지고 곳곳에서 협박 사태가 생기면서 심판은 엄청난 공포와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디씨인사이드 게시글이었고 또한 작성자가 10분 만에 삭제하였지만, 저희는 증거를 수집하여 작성자를 고소하였고,
이번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도록 만들었습니다.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되었고, 80시간 사회봉사명령도 나왔습니다.

형사와 별개로 진행되고 있는 민사소송에도 최선을 다하여 진행하겠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오직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지혁
대표 변호사, 법학 박사
손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