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혁 성희진 변호사입니다.

저희가 아내를 대리하여 하급심부터 수행한 이혼 사건의 대법원 판결이 선고됐습니다. 남편의 상고가 기각되어 이혼 소송이 최종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중요 쟁점은 친부의 성적 학대 여부였습니다. 형사 재판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저희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특히 자녀의 의견을 반영하여 상대방의 면접교섭이 제한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혼 소송을 끝났지만  아직 모든 일이 끝난 건 아닙니다. 마무리 절차까지 모두 잘 처리할 것이며, 의뢰인의 상처가 잘 치유되도록 빌겠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의뢰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법무법인 지혁
가족법 연구소 소장
성희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