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혁 손수호 대표 변호사입니다.

오랜 고객인 재단법인 CBS를 대리한 억대 부동산 용역 수수료 청구 사건에서 상대방의 청구가 전부 기각되도록 하였습니다.

2022년에 시작되어 2년 넘도록 진행된 긴 소송을 거쳐 결국 전부 승소했습니다.

변론을 주도한 성희진 변호사가 여러 차례 위협을 당하고 공격을 받는 등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흔들리지 않고 그럴수록 업무에 집중하였습니다. 무조건 승소 판결을 받아낼 수 있도록 더 힘껏 노력하였습니다.

남현희 펜싱 감독 사건을 잘  처리한 성희진 변호사가 이번 사건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저희 법인 구성원 모두는 앞으로도 계속 저희를 믿어주는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지혁
대표 변호사, 법학 박사
손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