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혁 손수호 대표 변호사입니다.

스포츠 사건이 꽤 많습니다. 스포츠 분야는 특히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올해에만 벌써 여러 건의 스포츠 사건을 모두 성공적으로 처리했습니다.
자부심을 느낍니다.

K리그 구단의 한 직원이 다급하게 찾아왔습니다.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면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업무 중 부정행위를 하여 구단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였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변호사 없이 혼자 대처하다가  스텝이 꼬였고, 구단 내부의 매우 복잡한 사정도 있습니다.

급히 여러 명의 변호사를 투입하여 상황을 분석한 후 체계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구단이 제출한 여러 증거들을 탄핵하고, 당시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객관적 진실에 부합하면서도 의뢰인에게 유리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남현희 펜싱 감독 사건을 잘 해결한 성희진 변호사가 이번에도 활약했습니다.

저희는 종목을 가리지 않고, 지위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모든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지혁
대표 변호사, 법학 박사
손수호